*출판사로부터 도서를 제공받아 직접 읽고 작성한 리뷰 입니다!*그림을 그리면서 항상 인체나 구도처럼 눈에 보이는 부분만 연습하면 된다고 생각했는데, 이 책을 보면서 만화를 잘 그리기 위해서는 ‘어떻게 보여줄 것인가’도 정말 중요하다는 걸 느꼈습니다.특히 컷 분할이나 구도, 앵글처럼 평소 혼자 공부할 때는 막연하게 어렵게 느껴졌던 부분을 다양한 예시와 함께 볼 수 있어서 좋았습니다. 단순히 잘 그리는 방법만 설명하는 것이 아니라, 같은 장면도 어떻게 연출하느냐에 따라 느낌이 달라질 수 있다는 점을 이해하는 데 도움이 됐습니다.한 가지 주제를 길게 파고드는 책이라기보다는 여러 가지 노하우를 빠르게 찾아볼 수 있는 도감에 가까워서, 그림을 그리다가 막히는 부분이 생겼을 때 필요한 내용을 다시 찾아보기에도 좋을 것 같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