격동의 세계를 이해하는 세 가지 프레임이 책은 현대 세계가 직면한 혼란의 근원을 에너지, 금융, 정치라는 세 가지 축으로 분석한 기념비적인 통찰서이다. 단순히 현상만을 나열하는 것이 아니라, 지난 100년간의 역사가 어떻게 얽혀 현재의 '통제 불가능한 질서없음'을 만들어냈는지 입체적으로 해석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