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자책] 끈적끈적해요 해요
유채 / 레이시 노블 / 2020년 6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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해요 시리즈 재정가 이벤트 기간에 구입을 하고 로맨스리뷰런에 이 작품 이름이 있어서 3종 중에 제일 먼저 읽어요. 시작과 동시에 고수위였습니다. 유채 작가님은 로판만 쓰셨내요 이름을 들어본적은 없는 책은 처음봤어요. 주인고 이름이 아도니스, 아이리스인데 신화에 나오는 인명이자 꽃 이름입니다. 전쟁으로 신분이 귀족에서 노예로 급락한 남자와 승전국의 공주님이 여주인공이에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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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자책] 끈적끈적해요 해요
유채 / 레이시 노블 / 2020년 6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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세트 재정가 이벤트로 구입했는데 돈이 아깝지 않았습니다. 재미있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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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자책] 겨울밤 인어의 종착지
구다윈 / 동아 / 2020년 6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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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 글에는 스포일러가 포함되어 있습니다.

구다윈 작가님 이름을 네이버 시리즈에서 본적이 있습니다. 전에 작품은 그냥 무료연재편만 보고 안봤어요. 책은 전자책 tts 아니면 완독하기 어렵더라구요. 지금 6월 장마철이라 덥고 습한데, 제목만 보고 사고 싶더라고요. 책소개는 원래 안보고 책 제목만 보거나 작가님 이름만 보고 대충 삽니다.

그런데 기대안하고 보아서 그런지 재미있어요.

사내연애, 직진녀, 능력남, 짝사랑, 철벽남, 다정남 등등 키워드가 생각이납니다.

겨울밤 인어는 여주인공인 고등학교 언저리까지 수영선수를해서 인어수준으로 수영을 잘해서 그것을 표한 한 것이구요. 종착지는.. 술 취하면 버스 종점갈때까지 잠들고 남주를 만나게된 종점과 남주 둘을 중의적으로 표현 한것 같습니다.

우연이 만난것 같지만 이미 과거에 버스에서 한두번 본적이 있더라구요 남주 시점에서요. 여주가 조금 얼빠인데, 사랑을 늘 적극적으로 표현해요. 사랑스럽습니다. 남주는 철벽남인데 의외로 절륜남이었어요. 잔잔하면서 재미있었어요. 서브남주도 나오지만 이미 끝난 인연이었어요. 여주는 직진녀에요. 과거의 연인 때문에 위기가 오지만 뭐 해피엔딩 기대하면서 봤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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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자책] 겨울밤 인어의 종착지
구다윈 / 동아 / 2020년 6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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겨울밤 인어~ 과거에 수영 잘했던 여주를 표현하는 말이었내요. 여주가 귀엽고 사랑스럽습니다. 남주 철벽이라 그냥 그랬는데 의외로 절륜남이었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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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자책] [세트] 결혼해 드립니다 (총2권/완결)
윤하정 / 이지콘텐츠 / 2020년 6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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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 글에는 스포일러가 포함되어 있습니다.

이틀전에 읽고서 리뷰를 쓰려고 했는데, 내용이 특별히 재미있거나 기억에 남것 것이 없어요.

소재가 계약결혼, 재회물, 권선징악, 출생의 비밀, 능력남, 능력녀 나와요. 

그리고 19세이하 구독불가인데  읽으면서 눈치도 못챘어요. 수위가 낮은편인것 같아요. 그래도 여주가 처음에는 그냥 별로 매력이 못 느꼈는데 갈수록 좀 당차고 똑똑하고 능력있는 모습을 보여주는 점이 좋았습니다.

남주가 기업 회장님 혼외자입니다. 이 작품 최고 악당은 이 남주의 생부였던것 같아요. 아무리 정략결혼이라지만 본처와 사이에서 자식이 2명있고, 외도 했고 혼외임신에 본처까지 비슷한 시기에 임신을 시켰더라구요. 참.. 결혼은 약속인데 외도 하는것도 문제지만 혼외 임신은 더 최악이죠. 자식이 무슨 죄인가요. 본인이 외도를 선택 함으로 배우자와 친자식들 인생에도 치명적 영향을 끼치고 남주도 설움이 많았어요.  여주는 부친 사망후 살기위해 노력하는 엄마가 오히려 사고만 치고 고생많이 했더라구요. 소설 내용은 남주 여주 사내에서 만나 각자의 사정으로 계약 결혼하고, 알고보니 5년전 인연도 있고 같이 동거하다 보니 불꽃튀고 몸정 맘정 들고 진짜 결혼하고 임신하고 중간에 방해 받고 극복하고 그냥 특별한 내용은 없었던것 같아요.

연재할 때 편당 집필했던 것을 엮어서 전자책으로 낸것 같은데 목차구분은 연재 하는것 처럼 했어도 좋았을것 같아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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