송지성 작가의 모순을 견디는 중입니다. 이번 달에는 알라딘에서 이벤트 도서 많이 구입을 했어요. 이 책도 11월 첫째주에 이벤트 페이지에서 보고 구입을 했습니다. 제가 송지성 작간님 책을 아직 읽어 본적 같지는 않은데 이름이 익숙해서요, 바빠서 다른 서점앱에서 작가님이름 검색도 못했어요. 책소개도 안 읽고 일단 현대물인것 같아서 구입했어요, 소장 구입한 도서는 어떻게든 완독은 하니깐요 리뷰 이벤트가 있어서 일단 구입 후기 정도만 작성합니다. 소장책이라 여유가 있다 보니 구입 순으로 차례차례 읽을 예정이에요
이승희 작가님의 포식자의 숲입니다. 총 3권에 장편인데 저는 일단 이벤트 도서이고 현대물인것 같고, 아는 작가님이라 책소개 1도 읽어보지 않고 구입했어요. 그냥 제목보다 약간 진지한 내욜이고 피폐물일지도 모르겠다 생각했습니다. 표지만 보고 현대물이겠거니했어요 정말 이벤트 페이지에 작품이나오면 그냥 일단 생각 1도 없이 결제부터 하고 보는 사람이라 이번에 이벤트 기간 확인차 메인 들어갔다가 다른분 후기 보고 1권 잠깐봤는데 로코에요 요즘 읽어 보지 못했던 로코라 너무 재미있었어요. 소장도도서라 중간에 끊고 대여 기간 임박 책들 보느라 뒤로 미루기했는데 재미있어요 남주 여주 모두 엉뚱하고 삽질하는것도 취향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