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기본 수학의 정석 수학 (하) 수학의 정석
홍성대 지음 / 성지출판 / 2009년 1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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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비 일기
아멜리 노통브 지음, 김민정 옮김 / 문학세계사 / 2007년 9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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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멜리 노통브.  멋있다....

개인적으로 제비일기, 강하게 꽂히는 책이다.

평이 어떻든간에, 한번도 상상하지 못한 신선한 장르이다.

그리고 '제비'를 향한 독백은 최고였다.

제비일기에는 너무나 아름다운 문장들이 가득하다.(으흠..신선한? 어쨌든,) 가슴에 새기고 싶다.

스토리는 책에 나오듯이 '이글은 한 미치광이가 뒤죽박죽으로  풀어낸 사랑이야기 이다'.

말그대로 '미치광이'(여기서는 부정이 아는, 긍정으로 제가 표현한 단어입니다.)-상상도 할수 없었던 사람을 칭하는 단어가 '미치광이'가 아닐까?-가 뒤죽박죽으로 -그 방식이 맘에든다..-풀어낸 -슬픈, 말도 않된다고 생각 할수밖에없는- 사랑 이야기이다.

개인적으로 읽는데는 정말 한시간정도 밖에 걸리지는 않지만, 개인적으로는,,추천책이다.

그리고 소장가치 있는 책이라고 생각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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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간의 점성학 1 인간의 점성학 2
유기천 엮음 / 정신세계사 / 2002년 2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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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간의 점성학.

한국에 가장 먼저 들어온 점성술이다.

이현덕 선생님의 정통 점성술과 달리, 10가지의 행성을 다룬다.

 

나는 이 책을 이렇게 정의하고 싶다.

우선, 말 그대로 '심리 점성술' 이다. 그런쪽에 관심이 많은 사람들.(( 이것이 정통과의 차이다))

그리고..사실 개인적으로 나의 상태나 나의 성격등은 정통보다 이게 좀더 정확한듯 싶다.

그리고 내용도 더 섬세하게 파고 들어간다. 하지만 이해하기가 힘들다...그러니까...'조화, 부조화'가 무엇인지는 잘 설명되어 있지않고, 조화, 부조화의 종류와 성격은 상세히 나와 있다고 할까?

대신 설명이 섬세해서, 좀더 쉽게 공부할수 있다.

책에는 각 행성이 어느 하우스에 걸리느냐, 어느 싸인에 있느냐에 다라서 각각 해석해 놓은 수록이 들어있다. ((참고-정통 점성술에는 없다. 개인이 공부해서 머리로 봐야한다)) 그러니까 조금더 쉽게 해석을 할수있다.

하지만 냉정하게 말해서 계속 공부하고 싶은 사람에게는 약간 비추이다.

왜냐면 책의 설명은 조금 딱딱하고,(읽어낼 자신만 있으면 더 강추) 유기천 선생님께서는 오직

강의 에서만 만나실수 있다........ㅜㅜㅜㅜㅜㅜㅜ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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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통 점성술 마음을 여는 책 1
이현덕 지음 / 좋은글방 / 2005년 3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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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통 점성술.

한국에는 정통 점성술 보다는 유기천 선생님의 '심리점성학' 이 먼자 발을 들였다.

하지만 이책이 정말 '정통' 점성술이다.

유기천 선생님의 책을 읽어본 사람이라면, 차이점을 명확히 알수있을것이다.

우선 정통 점성술은 7가지 플래닛(행성)과 픽스티 스타등을 다룬다.

픽스티 스타란, 크게 폭팔하는 힘을 지닌 행성이라, 그 영향력은 행성보다 배가 된다.       

아무리 부자라도, 몇10억대는 플래닛으로 가능하다. 하지만 몇100억대의 사회적 부자들은 반드시 픽스티 스타가 필요하다.

반대로 가난한 사람들은 주로 플내닛의 영향이다. 하지만 파산을 한 사람들은 픽스티 때문이다.

그러니까. 무시할수 없는 주제들을 다루는 셈이다.

그리고 정통 점성술은 예언적인 기능을 주로 다룬다.

아, 참고로 정말로 공부를 하고 싶은 사람에게는 이 책을 권한다.

왜냐면 아스트롤로지아에 가면 책에 나와있지 않는 부과 설명과 질문등을 할수 있는 코너가 있다.

그렇기에 '인간의 점성학' 보다는 계속해서 공부를 해 나갈수가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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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대 아직 살아 있다면
반레 지음, 하재홍 옮김 / 실천문학사 / 2002년 12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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나는 솔직히 이책을 읽기 전에 알았던 베트남 전쟁 이야기는 '미국 같은 강대국이 베트남을 못 이겼다, 베트남에 정글도 많아서 순식간에 나와서 공격하고 들어가고 한다' 였다.

그러나 아니다. 베트남을 당연히 미국을 이길수 밖에 없었다. 이 책에는 그런 이유를 느끼게 될것이다.    베트남인들은 정말 끝까지 아름다웠다. 그들은 끝없는 우정과 사랑으로 이겼으니 말이다. 이책의 지은이는 베트남을 많이 사랑하는것 같다.  책 속에는 많은 베트남의 언어와 속담이 많이 들어 있고 이런 주제로 글을 쓴것을 보면 조국에 대한 애국심도 알수 있다.

 이 눈물겹고 아름다운 책은 나는 솔직히 이렇게 추천하고 말한다...

              .....진정한 문학 작품의 예술이라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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