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중고] 열네 살의 인턴십 - 프랑스의 자유학기제를 다룬 도서
마리 오드 뮈라이유 지음, 김주열 옮김 / 바람의아이들 / 2007년 11월
평점 :


자신이 하고 싶은 일은 스스로 찾아야 한다. 어른들은 아이들이 그일을 찾을 때까지 기다려주어야 한다. 우리 현실은 전혀 그렇지 않아 씁쓸하다. 전 세계 교육이 과열된 지금, 부모로써 해야 할 일이 뭔지 생각하게 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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