곰의 부탁 - 제12회 권정생문학상 수상작 문학동네 청소년 49
진형민 지음 / 문학동네 / 2020년 7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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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늘 아침, <헬맷>만 두번 읽었다. <운수 좋은 날>의 해학이 떠오르는 건 배달에 종사하는 비슷한 직업적인 특성때문은 아닌듯. 진형민 작가의 동화도 좋았지만 청소년에 더 어울리는 이야기맛이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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