신약성서를 다양한 각도에서 볼 수 있는 책이다.
쉽고 재밌고 편하게 읽을 수 있는 통찰을 주는 책
어렵게 보이는 용어가 알기 쉽게 알려주고 있어서 보기 편하고 신학공부에 많은 도움이 되는 사전이다.
개혁주의신학을 가르치는 학교에서 책을 이렇게 역사적 신학적 상황적인 내용들과 무엇보다 성경신학적인 관점에서 잘 정리해주시고 팁으로 현대 이슈들에 대해서도 알려주셔서 감사한 마음입니다. 꼭 어릴 적 컴퓨터가 보편되기 전에 백과사전과 한영사전이 있는 것처럼 든든하고 따듯한 느낌을 받았습니다. 그리고 함께 번역하신 교수님들과 출판사에 감사를 전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