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JQ(잔머리)를 높여라.' 혹은 '정치적이 되라'가 이 책의 주제인듯 싶다.
처음과 마무리는 비교적 참을만 하였으나 책의 내용은 결국 저자의 '뒷담화'로 채워졌다는 느낌.
뭐 독자의 이해를 돕기 위해 예제를 든것 뿐이라고 하면 할 말이 없지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