저희 딸이 곧 미국에 교환학생 자격으로 1년간 떠나있게 됩니다. 말은 하지 않았지만, 얼마나 그립고 또 얼마나 많이 보고 싶을까요. 떠나기 전 좋은 추억 많이 만들고 대화도 많이 하고 싶어요. 무엇보다 저희 딸이 먼 타국에서 건강하고 안전하게 잘 지네다 돌아오기를 간절히 소망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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