베타리더 후기

 

김용균(이상한 모임)

스파크를 설치하고 운영, 활용하는 방법까지 스파크와 관련된 폭넓은 주제를 다루고 있어

마치 스파크에 관한 백과사전과도 같은 책입니다. 원리, 설치 방법 등 스파크를 처음 접하

는 독자에게도 좋은 책이지만, 스파크의 전체적인 흐름과 함께 실제로 어떻게 도입하는지,

어떤 분야에서 활용할 수 있는지, 다음에 어떤 부분을 학습해야 하는지에 대한 지침서로도

손색이 없습니다.

 

 

손정호(한의사)

IT 전문가가 아니더라도 한 번쯤은 다들 들어봤을 정도로 빅데이터란 용어는 최근 사회 전

반에서 많이 쓰이고 있습니다. 빅데이터를 다루는 도구로는 하둡이 가장 잘 알려졌는데,

근 인기가 높아지고 있는 스파크에 관한 내용을 남들보다 먼저 볼 수 있어서 개인적으로 좋

은 경험이었습니다. 다만, 이 책의 수준은 하둡이나 기타 데이터베이스에 대한 경험이 있는

사람에게 더 맞을 것이라고 생각됩니다.

 

 

송영준(줌인터넷)

스파크를 사용하기 위해서 반드시 알고 있어야 하는 기본적인 사용 방법부터 머신 러닝까

지 다양한 내용을 적당한 볼륨으로 담았습니다. 스파크에 대해 좀 더 깊은 공부를 위한 책

이라기보다는 스파크 학습의 시작점으로는 썩 괜찮은 책인 것 같습니다.

 

원강민(바우드)

 

빅데이터, 머신 러닝 등에 대해 많이 들었으나 직접 코딩할 기회는 없었는데, 베타리딩이라

는 좋은 기회를 얻어서 감사했습니다. 풍부한 설명과 예제를 통해 ! 스파크가 이런 거구

를 느낄 수 있었고, 더 나아가 왜 많이들 관심 있어 하는지도 알게 되었습니다. 또한,

청난 데이터를 순식간에 분석한다는 사실에 놀라게 되더군요. 저는 파이썬을 주로 이용했

는데 다음에는 자바, 특히 스칼라로도 해보고 싶어졌습니다.

 

 

이재빈(연세대학교)

 

이름처럼 불꽃이 튀는 듯한 스파크 서적을 읽으면서 스파크에 대한 열정이 불꽃처럼 튀는

것을 느꼈습니다. 스파크에 대해서 공부해 보고 싶으시다면 이 책을 단연 추천합니다.

, 장마다 새로운 기능들에 대해서 알아보는 것들도 좋지만, 이것들을 연계하여 하나의 프

로젝트를 하는 구성을 만들어 봤더라면 하는 아쉬움이 남았습니다.

 

 

차성호

튜토리얼에서 잘 다루지 않는 스파크의 전체적인 기능과 구조에 대해 다룬 레퍼런스 북이

자 스파크 입문서입니다. 튜토리얼을 읽으면서 원하는 기능을 하나씩 붙여도 돌아가긴 하

지만, 더 좋은 기능을 놓치고 있는 것은 아닌지 궁금해질 때 한 번씩 꺼내 읽어 보면 좋을

것 같습니다.


 


0개의 상품이 있습니다.



전체선택 장바구니에 담기

전체선택 장바구니에 담기

0개의 상품이 있습니다.

댓글(0) 먼댓글(0) 좋아요(0)
좋아요
북마크하기찜하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