회장인 선배는 너무 귀엽고 순수하고 히다는 배려있고 다정해서 좋았음
우사미랑 아오나기 너무 풋풋한데,, 아오나기가 생각보다 담담하게 마음 고백해서 멋졌음
벌써 6권… 머리카락은 계속 자라네… 어른스러운 조용한 연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