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즈사 덩치에 비해 너무 귀엽고 순수하고 쿠니히코는 쿨한느낌인데 둘다 서로 짝사랑하는게 귀여웠어요. 의외로 아들이 오픈마인드여서 잘 해결되어 다행입니다
잔잔히 흘러가는 이야기가 자연스럽고 쿠라오카가 서서히 마음을 여는게 보여서 좋았어요. 슌이 듬직하고 순수하게 항상 곁에 있어 줄 것 같아요.
아이들이 귀엽고 둘도 꽁냥대서 좋아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