내용이 좀… 맹목적으로 신을 믿는 리브와 그런 리브를 구해주는 로스 신부인데 좀 시시한 결말. 두번째는 꽃이 인간이 되는데 신이 둘의 사랑을 이뤄준듯;;
수인물 좋아해서 재밌게 봤어요! 후속도 기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