쌍방 삽질로 시작하지만 서로 달달하기 연애하는게 보기 좋았습니다.
무법지대 발할라 갱단의 간부 셀린이 도둑 이온에게 첫눈에 반해서 미친듯이 집착하고 쫒아다니는데 내용은 별로 없어보여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