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진작가 아키와 시골의 하루키가 눈속에서 같이 지내며 추억을 만드는 과정과 사진을 찍고 서로 감정을 교감하는 부분이 좋았습니다. 훈훈하고 다정해요.
돔섭소재 재미있게 봤습니다! 유쾌하고 귀여운 내용이라서 보면서 훈훈했어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