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주 맘에드는 내용이었습니다. 킬링타임으로 가볍게 재밌게 보기 좋습니다~~
화상 상처에 대해 잘 풀어간 내용이어서 좋았습니다
그림체가 귀엽고 주인공은 노말이지만 너무 귀여워요. 점장님은 좋아해서 오히려 쌀쌀하고 수는 그 마음이 궁금해서 다가오다가 좋아하는 마음을 깨닿고 적극적으로 마음 표현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