제목처럼 ㅋㅋ 소꿉 친구인 두 사란 야마토는 카케루 좋아하고 은근히 표현하는데, 야마토는 살짝 눈치없는 성격이라서 무난하게 넘어가는게 재밌어요 ㅋㅋ 둘다 풋풋 귀여움
결병증을 소재로 재밌게 그려냈습니다. 오래전에 본 책인데 전권 구매해서 좋습니다! 카운슬러와 결벽증 조합이 이렇게 섹시한건지 ㅋㅋ
오래사귄 둘이 동거하네요. 특유의 감정과 깔끔한 그림체가 좋아요. 여러 이아기들이 들어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