수가 좀 띨빵하네요.
강아지 고양이 같은 둘이 귀엽고 풋풋합니다. 발레 소재도 재밌어요
곧 마흔되는 스즈메가 너무 귀여워요, 버킷리스트 보고 훌쩍 다가오는 케이시는 능숙해요. 차근차근 데이트하면서 감정키우다가 갈등 겪고 재결합하는 과정이 간질하고 좋았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