그림체가 아름답고 좋았습니다! 여운이 남네요
후속도 재밌네요! 오메가버스 좋고 주인공들이 꽁냥거리는것도 귀여워요
특유의 평화롭고 잔잔하면서 서로를 배려하는 그런 분위기가 좋아요. 어른의 연애 느낌.
2권은 무난합니다. 큰 갈등없이 서로를 맛있어함 ㅎ