음마끼리 알콩달콩 사랑하는ㅋㅋ 뿔이랑 날개달고 열심히 사는듯
시라사와는 대학선배이자 야쿠자인데, 린타로에게 들킴ㅋ 근데 역으로 협박함. 너와 나는 사는 세계가 어쩌고 하더니 … 뭐 무난합니다:
내용이 좀… 맹목적으로 신을 믿는 리브와 그런 리브를 구해주는 로스 신부인데 좀 시시한 결말. 두번째는 꽃이 인간이 되는데 신이 둘의 사랑을 이뤄준듯;;