히카루가 바뀌었단걸 알지만 좋아해서 혼란스러운 감정. 시골, 공포, 미스테리, 소년과 감정이 너무 아름답고 조화로워서 다음 권이 기대됩니다
사진작가 아키와 시골의 하루키가 눈속에서 같이 지내며 추억을 만드는 과정과 사진을 찍고 서로 감정을 교감하는 부분이 좋았습니다. 훈훈하고 다정해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