직장에서 업무적으로 만나지만 신도가 토시오에게 인간적인 책임감을 느끼면서 인수하게 됩니다. 이후에는 잔잔하고 힐링되는 이야기에요. 신도에게 요리해주는 토시오가 귀엽습니다. 인형에서 다시 말과 감정을 깨우치는 부분이 훈훈합니다.
양키들의 이야기… 두편 나뉘어서 마을에서 싸우는데 그 양쪽 대장들끼리 서로 정체 모르고 사랑합니당~~