외모에 비해 자존감 낮은 쇼온과 미남외모로 남들이 원하는 모습을 보여주는것에 스트레스 받아하는 타이가가 손님과 직원으로 만나서 서로 진짜 위로 받는 이야기
아주 맘에드는 내용이었습니다. 킬링타임으로 가볍게 재밌게 보기 좋습니다~~
화상 상처에 대해 잘 풀어간 내용이어서 좋았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