코바야시 여자버전도 귀여워요ㅋㅋ 개그가 재밌어서 웃으면서 봤습니다. 공수 둘이 티키타카가 잘되서 좋았습니다! 바텐더 설정도 멋있어요
행운에 강한 남자가 불운한 사와타리씨 곁에서 지켜주고 사랑해줘서 훈훈해요
히카루가 바뀌었단걸 알지만 좋아해서 혼란스러운 감정. 시골, 공포, 미스테리, 소년과 감정이 너무 아름답고 조화로워서 다음 권이 기대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