무법지대 발할라 갱단의 간부 셀린이 도둑 이온에게 첫눈에 반해서 미친듯이 집착하고 쫒아다니는데 내용은 별로 없어보여요
의사와 변호사의 로맨스, 전문적인 부분이 잘드러나서 좋았고 무난하게 봤습니다.
제목으로 봤을때는 섹시한 분위기 예상했는데, 그저그랬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