둘다 각자의 콤플렉스로 솔로인데 서로의 조루 및 발기부전을 치료해주면서 연인으로 발전한다. 좋아하는 마음 자각하자마자 돌직구 고백갈기고 연인되는데 그냥 웃기고 귀여움
알파와 오메가 부부의 훈훈한 일상. 신혼처럼 알콩달콩하고 이상적잉 가족같아서 흐뭇했습니다. 하루카 다정해서 좋음
친구의 자살이라는 우울한 소재를 따뜻하게 풀어내서 좋았습니가. 죽고싶었던 미노리가 살고싶어져서 다행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