어지러운 시대지만 그래도 두 사람이 서로 사랑하는 거 뭉클해요. 다시 재회했을때가 성숙해진거 같습니다
아라타와 슌 너무 귀여워요. 명계호텔 소재도 특이하고, 귀견이 귀여워요
인어 동화 각색한 삼각관계 재밌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