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 책을 사서 읽다보니 양념장 만드는 가지 수가 다양해졌다.
예전에는 양념장 해봐야 간장에 파나 고추를 썰어 넣고 만드는
것 밖에 없었는데, 지금은 가지 수가 많아졌고
맛을 보는 사람들도 맛있다고 하는 사람들이 많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