데리다 & 들뢰즈 : 의미와 무의미의 경계에서 - 데리다 들뢰즈 지식인마을 33
박영욱 지음 / 김영사 / 2009년 9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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글이 엄청 깔끔해요. 그러면서도 유익한 내용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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철학의 문제들 - 인간과 철학
버트란드 러셀 지음, 박영태 옮김 / 이학사 / 2000년 2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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깔끔해요. 좋아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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에티카 고전의세계 리커버
베네딕트 데 스피노자 지음, 조현진 옮김 / 책세상 / 2019년 1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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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냥.. 너무 얇아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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가면의 생
에밀 아자르 지음, 김남주 옮김 / 마음산책 / 2007년 5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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가면을 쓰는 일의 복잡성. 나는 누구인가? 진정한 나는 존재하는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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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로칼랭
로맹 가리 지음, 이주희 옮김 / 문학동네 / 2010년 6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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시니컬하고 유쾌하다. 그로칼랭은 자아의 보완, 혹은 대체물로 예상되는 존재이자 그 대체와 보안의 불가능성을 나타내는 자아의 존재 의미 그 자체이다. 불가능의 끝은? 불가능의 끝은 불가능이다. 불가능이라는 끝없는 일차원 선 위에 우리는 서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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