티아와 페레스 둘이 서로에게 가지는 유대감은 단순히 친구나 연인을 넘어서는 어떤 것이라 애틋하게 느껴져요.
페레스에 대한 마음을 인정하는 것과 별개로 가주가 되기 위해 그 마음도 접으려는 티아가 너무 좋아요. 그리고 페레스는 그런 티아를 위해 세상을 바꾸겠다고 하는 사람이라 또 너무 좋네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