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생은 안타깝고 현생은 뭔가 귀여운 느낌이라 그 대비가 재밌고 좋았어요. 그림도 넘 예뻐서 감탄하면서 봤습니다.
작품이 자극적인 맛 없이 잔잔한 느낌이긴 했지만 그런 잔잔한 분위기와 섬세하고 아름다운 작화가 잘 어울려서 좋았습니다. 둘 다 서로에게 너무 다정하고 순애인 점도 마음에 들었어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