타싸에서 웹툰을 먼저 접하고 원작도 궁금해져서 시작했는데 너무 재미있게 잘 읽었어요. 티아의 어린 시절부터 성장해서 가주가 되기까지 쭉 지켜보다보니 정말 내새끼 같은 기분이 드네요. 로맨스 비중도 저한테는 적당하게 느껴졌고 티아의 짝이 티아만을 바라보는 페레스라 좋았습니다.
티아와 페레스 둘이 서로에게 가지는 유대감은 단순히 친구나 연인을 넘어서는 어떤 것이라 애틋하게 느껴져요.
페레스에 대한 마음을 인정하는 것과 별개로 가주가 되기 위해 그 마음도 접으려는 티아가 너무 좋아요. 그리고 페레스는 그런 티아를 위해 세상을 바꾸겠다고 하는 사람이라 또 너무 좋네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