여주가 기억을 잃어서 불안해하는 마음이 읽는 저에게도 전해져서 읽으면서 문득문득 소름이 돋았어요. 초중반의 스릴러 느낌도 좋았고 반전이 밝혀지는 결말도 정말 마음에 들어요. 잘 읽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