본편을 너무 재미있게 읽어서 그 이후의 후일담을 많이 기다리고 기대했는데 기대한 만큼 충분히 만족스러운 외전이었어요. 요한이 다원이가 보내고 있는 평화로운 일상도 좋았고, 본편에서 느낄 수 있었던 판타지같은 느낌을 외전에서도 느낄 수 있어서 더 좋았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