글이 넘 재밌네요. 이세계에서 환생 후 전생의 기억을 떠올려 자신의 능력을 발휘하며 살아남는 수가 멋졌어요. 수의 고용주이자 1권이 끝날 때까지도 이름이 등장하지 않는 공과 수의 관계도 넘 흥미로웠네요. 처음엔 둘 사이가 약간 건조한 느낌이었는데 두 사람이 함께하는 시간이 쌓여갈수록 거기에 애틋함과 따뜻함이 더해져서 좋았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