야누슈 코르착 - 어린이 권리 조약의 아버지
토멕 보가츠키 지음, 이향순 옮김 / 북뱅크 / 2012년 5월
평점 :
장바구니담기


다 같이 이 세상을 살고 있어도 사는 모습은 제 각각이다.

 

부유한 가정에서 자란 소년인 야뉴수 코르착은 가난하고 버려진 아이들을 돌보는데 평생을 바친다.

 

야뉴수 코르착은 태어나면서 갖게 된  기득권층의 편안함을 버리고 어려운 이들에게 마음을 주는데, 이런 힘은 어디서 비롯될까?

 

 


댓글(0) 먼댓글(0) 좋아요(0)
좋아요
북마크하기찜하기 thankstoThanksTo