출판사인 김영사에게 묻고 싶군요.
이 책은 내용이 좋아서 이책처럼 많은 사람들이 읽고 보는 책도 없을텐데,
최소한 책날개라도 있는 책으로 만들 수 없었는지요?
공공도서관에 비치된 이 책을 보면 표지가 너덜너덜합니다.
책날개라도 있게 만들었으면 초등학생들이 보기 더 좋았지 않을까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