소금
박범신 지음 / 한겨레출판 / 2022년 5월
평점 :
장바구니담기


이 글에는 스포일러가 포함되어 있습니다.
세희누나의 양녀인 세명은 입양한 양녀가 아니라 선명우와의 아이다..!!! 사랑을 지킨 것이다. 눈물이 난다.
사랑이란 대체 무엇이기에 지금 먼 곳에서도 그녀를 느낀다.

댓글(0) 먼댓글(0) 좋아요(0)
좋아요
북마크하기찜하기 thankstoThanksTo