세상은 우리에게 세계를 확장하라고, 기꺼이 모험에 몸을 던지라고 끊임없이 메시지를 보내지만 감당의 몫을 책임져주지는 않으니까. 감당의 깜냥은 각자 다르니까. 빚내서 하는 여행이 모두에게 다 좋으란 법은 없으니까.
서재를 가져라. 당신만의 서재를 가져라. 명창정궤, 밝은 빛이 스며들고 정갈한 책상 하나로 이루어진 당신만의 서재를 가지는 일이 당신 자신의 모습으로 살아가는 첫걸음이 될 것이다.
1차- 작가는 자기가 만든 세계에 대해 신처럼 알아야한다. 그래야 그 세계의 구석구석까지 완벽하게 장악할 수 있다. 내가 만든 세계에선 파리 한 마리도 멋대로 날아다녀서는 안 되기 때문이다.
합리적인 사회는 믿어달라는 말이 아니라 그것을 뒷받침할 물질적 증거를 보여주는 것에서 시작된다.
어릴때도 인형을 좋아하지 않았다는 나,,,
그러나 아들들만 10년 키우다 얻은 막내딸을 위하여
사 준 책...
나의 여자아이 심성을 깨어나게 하네요..
펼쳤을때 상상을 초월하는 놀라움을 선사하는 책이예요..
꼼꼼한 집안 곳곳을 아이와 함께 들여다보고 있노라니
다시 아이가 되고픈 심정이었어요..
울 딸은 체리나무집 연못에서 수영도하고
그네도 타고 잠도 자고 그러네요..^^
두고두고 손녀에게도 물려줄 수 있을거 같아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