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세상은 우리에게 세계를 확장하라고, 기꺼이 모험에 몸을 던지라고 끊임없이 메시지를 보내지만 감당의 몫을 책임져주지는 않으니까. 감당의 깜냥은 각자 다르니까. 빚내서 하는 여행이 모두에게 다 좋으란 법은 없으니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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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재를 가져라. 당신만의 서재를 가져라. 명창정궤, 밝은 빛이 스며들고 정갈한 책상 하나로 이루어진 당신만의 서재를 가지는 일이 당신 자신의 모습으로 살아가는 첫걸음이 될 것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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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차- 작가는 자기가 만든 세계에 대해 신처럼 알아야한다. 그래야 그 세계의 구석구석까지 완벽하게 장악할 수 있다. 내가 만든 세계에선 파리 한 마리도 멋대로 날아다녀서는 안 되기 때문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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합리적인 사회는 믿어달라는 말이 아니라 그것을 뒷받침할 물질적 증거를 보여주는 것에서 시작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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나의 체리나무집 : 요정 친구들과 함께 노는 (입체 팝업북)
매기 배트슨 지음, 신정숙 옮김, 루이스 컴포트 그림 / 서울교육(와이즈아이북스) / 2007년 9월
평점 :
구판절판


어릴때도 인형을 좋아하지 않았다는 나,,, 

그러나 아들들만 10년 키우다 얻은 막내딸을 위하여 

사 준 책... 

나의 여자아이 심성을 깨어나게 하네요.. 

펼쳤을때 상상을 초월하는 놀라움을 선사하는 책이예요.. 

꼼꼼한 집안 곳곳을 아이와 함께 들여다보고 있노라니  

다시 아이가 되고픈 심정이었어요.. 

울 딸은 체리나무집 연못에서 수영도하고 

그네도 타고 잠도 자고 그러네요..^^ 

두고두고 손녀에게도 물려줄 수 있을거 같아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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