셰이커 ㅣ 래빗홀 YA
이희영 지음 / 래빗홀 / 2024년 5월
평점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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요즘 상한가의 타임슬립이야기이다.

시간 여행을 시켜주는 은빛 셰이커

5번의 시간 여행이 있다.

서른둘에서 시작해서 열아홉, 열다섯, 스물, 열아홉 다시 서른둘

15살의 아들을 키우고 있어서 더 심취하면 읽었던 것 같다.

우리는 과거를 생각하며 현재를 살아가고 있지만 과거보다는 현재에 충실하면 즐겨야겠다.

나이만 먹었다고 다 어른은 아니다.

나도 지금의 나이지만 나의 정신은 20대와 별다를 바가 없는 것만 같다.

나이를 먹었다고 성숙한 척하는 것일 뿐...

더 나이 많은 어르신들도 마찬가지겠지

속마음은 20대를 품고 있을 수도...

오늘도 느낀다.

남보다도 나를 대접하며 잘 살아보자고.

힘든 일도 견디고 뒤도 돌아볼 필요 없이 앞으론 더 나아지겠지 기대할 필요도 없다.

현재의 내 발끝만 내려보며 하루를 성실히 최선을 다해 노력하자.

청소년 소설이라고 하지만 아이들이 읽기에는 감정묘사와 왔다 갔다 하는 시공간의 변화가 쉽지 많은 않을 듯하다.

어른이나 고등학생 이상에게 추천하고 싶다.

선재 업고 튀어 드라마를 보며 과거로 돌아가면 더 열심히 잘 살겠다고 생각했는데

셰이커를 읽으며 과거의 나보다는 현재의 나에게 더 잘하겠다고 느꼈던 요즘이다.

연블리책방
https://m.blog.naver.com/beloved2jun/22346848110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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