겉표지의 느낌처럼 읽는 내내 마음이 자꾸만 툭툭 떨어졌다.아이의 표정이 슬퍼서 그랬고 눈조차 뜨지도 못하고 눈물짓는 것 같아 마음이 아팠다.아이라고 함부로 대할 수 있을까아이의 인권은 누가 지켜줘야 하는가세상의 모든 아이가 다 행복하길 바라지만 어떻게 도울 수가 있을까학대받고 일을 해야만 먹고 살 수 있는 책 속 아이들을 보며 어른으로서 한계가 느껴졌다.읽지 않았으면 몰랐을 세상의 아이들한동안 계속 어른으로서 도와줄 수 없어 동화지만 안타까울 것 같다.동화책이지만 많은 생각이 들게 하는 내용과 그림으로 많은 감동을 주었다.풍족한 지금을 사는 아이들에게 이 책은 어떻게 다가갈까학교 아침 독서 시간에 읽어보라고 둘째의 책가방에 살짝 넣어준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