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Oxford Read and Discover: Level 3: Amazing Minibeasts (Paperback) Oxford Read and Discover Level 3
Oxford 지음 / Oxford University Press / 2010년 1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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책을 받고 읽어본 후 정말 잘 만들었다 생각했습니다.

책 한 장 한 장 속 실사가 내용을 잘 설명하고 있을 뿐만 아니라 내용 자체가 정말 정리가 잘 되어있네요. 초등학교 3학년 이후의 아이들에게 적합할 것 같아요. 그림과 글 정말 잘 만들어져 이해하기도 더 쉬운 것 같습니다. 무엇보다 워크북도 너무 마음에 듭니다. 주제에 따라 수업자료로 사용해도 될 것 같아요. 이 책 자체로도 충분한 가치가 되는 것 같습니다. 현재 41개월 된 아들을 둔 엄마로, 현장에서 아이들을 가르치고 있는 교사로서 정말 만족도가 높은 책입니다. 어린 저희 아이에게도 보여주었더니 집중해서 정말 잘 보고 듣더라구요. 나중에 더 나온다고 하니 기대합니다. 이 책에 팬이 될거 같습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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What's What: A Guessing Game (Paperback)
Mary Serfozo / Aladdin / 2000년 2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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선생님들이 가지고 있어야할 좋은 책입니다.
opposite word와 body에 관해 배울 수 있어요.
물론 body에서는 강아지 입니다만, 확장 시킬수 있으니까요..^^
처음에는 약간 어려워 하는 것 같더니 (이해를 잘 못하더라구요)
책을 한번 파악하고 나서는 계속 또 읽어달라고 아우성이었어요.ㅋ
수채화 느낌의 그림도 편안하구요, 음..뭐랄까 다시 봐도 지겹지 않은 책이라고 해야할까요.
반복해서 보여주어도 아이들이 즐거워하구요 그래서 더욱 더  반대 개념을 확실히 익히게 할 수 있는 좋은 책 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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The Shape of Things (Storybook + CD + Workbook) - Story Shake Level 1 Story Shake 13
Dodds, Dayle Ann 지음 / Walker Books / 2009년 4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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누구나 도형책을 하나씩은 가지고 있겠지만 이 책은 아주 예쁜 그림책입니다.
거기다 도형의 조합을 이야기로 풀어내고 있어요.
단순히 도형의 이름만 그리고 색깔만 이야기 하는 것이 아니라 사물의 이름을 익힐 수 있도록 해 줍니다. ^^
After reading 때는 교실이나 집 안의 사물들에서 도형을 찾거나 조합해 볼 수 있는 activity가 가능합니다. ^^
스토리쉐이크의 강점인 워크북과 노래가 학습효과를 배로 늘려준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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Handa's Surprise (Storybook + CD + Workbook) - Story Shake Level 2 Story Shake 4
Browne, Eileen 지음 / Walker Books / 2009년 4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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Handa's surprise

By Eileen Browne

 

아이들를 선생님 이시라면 누구나 짚고 넘어가는 주제들이 있지요.

Color , Animal , What's your favorite.....etc,.

저는 수업 워밍업때 살짝 짚고 넘어가는데요,

지난달 주제가 color 였고 이번달 주제가 animal 이었는데 딱 맞는 책이 여기에 있네요.^^

 

아프리카를 배경으로 한 이 책은 배경처럼 색채가 강렬해 아이들로 하여금 더욱 더  그림을 관찰하게 하는 책입니다.

속지에 미리 과일의 종류를 디자인해 놓아 주제를 아이들과 함께 guessing 할 수 있었어요. 

저같은 경우는 picture walking 할때 속지만 먼저 보여주고 fruit을 짚은 다음에

What kind of fruits do you like? and your friend like? 의 질문 으로 시작해  Art 수업을 진행해 보았는데

굉장히 반응이 좋았습니다. 단지 못 먹어본 아이들이 이해를 못하긴 했지만 말이죠...^^;

그래도 tangerine이 이야기의 끝을 장식해주니 괜찮았답니다.^^

 

이야기속 여러 아프리카 동물들이 과일을 하나씩 쏙쏙 먹는 장면에서는 페이지를 넘길 때 마다

어떤 동물이 어떤 과일을 가져갈까 guessing 할때 아이들이 굉장히 즐거워했어요.

 

마지막 마무리 때 저는 Sequencing을 목표로 진행했는데요,

특히 6세 아이들에게 효과적이었어요.

제가 좋아하는 스토리 쉐이크 워크북에도 나오는데요,

특히 이 연령대의 아이들에게 생각하는 힘을 길러 줄 수 있어 좋았습니다.

제 기준에서는 워크북도 6세 정도의 아이들에게 딱 맞는 수준이었어요.

그리고 원어민이 불러주는 노래와 함께 다시 책을 보았을때 아이들이 더 좋아했어요.^^

 

또한 제 아들이 현재 3살인데 동물을 중심으로 그림 보여주고  읽어주고 한 뒤에

이 책을 가지고 동물원을 갔죠.^^

아프리카 동물 있는 곳으로 가서 찾아서 하나하나 보여줬더니

원숭이가 있는 곳에선  바나나를 달라고 달라고 (준다구요;;;), 코끼리가 나오니 망고를 달라고 달라고...^^;; 하더라구요..ㅋ

자연스럽게 Match 가 되더라구요...멋진 영어 체험 학습이 되었답니다..^^

 

 아무튼 아이들을 가르치는 선생님이시라면 여러모로 도움이 되는 효자책이라 추천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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What's the Time, Mr Wolf? (Storybook + Workbook + Audio CD 1장) - 스토리 셰이크 Level 2 Story Shake 29
토니 미턴.해리 홀스 지음 / E*Public / 2008년 12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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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토리 셰이크 시리즈중 'Walker books'의 

<What's the time Mr.wolf?>-Tony  Mitton , Harry Horse 는 귀여운 그림과 함께

이야기를 풀어나갑니다.^^

 

우리 아이들에게 꼭 가르치는 것이 Time, 시간이고 약간은 딱딱하게 큰 시계로 바늘을 돌려가며 가르쳤는데 그렇게 자세히 들어가기 전에 미리 스토리로 재미있게 젖어들게 할 수 있었어요~~.

특히 저같이 아이들을 가르치는 교사로써 요런 주제의 책은 필수 항목이지요^^

다른 분들도 마찬가지라 생각합니다 ^^

 

스토리의 장점중 하나가(유치생들을 기준으로) 문법을 따로 하는 것이 아니라 문장 그대로의 문장으로 자연스럽게 알려줄 수 있는 것인데 이 책이 그 역할을 톡톡히 하네요. 

*.What's the time?

*.It's (   ) o'clock. 

*.Where are you going (to go)?

*.What are you going to do?

*.What are you doing?

*.Why.... 

Wh 구문을 자연스럽게 익힐 수가 있어요.

 

내용 구성 자체도 Mr.wolf가 어디로 가는 걸까 무얼 하는 걸까 아이들의 궁금증을 유발시켜 집중하게 하는데 마지막에 제가 가르치는 아이들은 지금까지 한 모든 것들이 너를 잡아먹으려고 한 것이라고 하는 대목에서는 꺄악 소리까지 질렀답니다~~~ ^^.

하지만 반전이 있었지요 ^^ 모두 농담이라는 것~~~^^ 맛있게 수프를 준비했던 것이란것을 알고 난 뒤에는 안도의 한숨까지 쉬더라구요~ㅋㅋ

 

또한 Morning~evening 까지 일어나는 일들을 풀어나가고 있기때문에 아이들이 주제개념을 이해하기가 편했어요 ^^

 

스토리셰이크의 강점인 오디오 CD! ^^

마지막은 즐거운 노래로 마무리 할 수 있었답니다 ^^

율동도 있었으면 좋겠다라는 살짝 아쉬운 점이 있긴 하지만 그래도 아이들이 너무너무 재미있어 해서 뿌듯했어요~ 강추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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