쎄씨는 제가 본 잡지중 가장 오래된 잡지입니다.그래서 그런지 뭔가 깊이 있어 보이고 좋죠.모델도 괜찮고 내용도 좋고...모델과 내용보려고 잡지보려고 사시는 분은 이걸 사면 되겠죠.오! 오! 아주 좋아요.
내용이 제일 좋은 10대잡지는 뭐냐고 친구들에게 물으면 당연히휘가로가 내용이 제일 좋다고 말한다.내용이 좋은 휘가로를 보게되면 패션에 대한 많은 지식을 얻을 수 있다.
이 잡지는 키키처럼 모델덕을 많이 보지는 못한다.그러나 내용이 좋기 때문에 꾸준히 10대~20대에게 인기가 있는 것같다.모델을 보기 위해 잡지를 산다면 키키를 보는 것이 좋지만 좋은 정보를 듣고 옷을 알기 위해 잡지를 선택한다면 신디를 선택하면 좋을 것이다.
발레작품은 일반인이 보기에 이해가 되지않는 부분도 있다. 그런 점들을 이책을 보면 해결할 수가 있다.자세한 설명과 발레를 좀더 가까이 해주는 내용!! 발레를 좋아하는 사람이라면 한번쯤 볼만 하다.
이 책은 아들과 아버지의 정을 잘 느낄 수 있는 책입니다.이 이야기의 마지막부분에서는 아버지가 아들을 대신하여 나비를 잡게됩니다. 아들이 그 모습을 보고 마지막으로 한 말이 아버지! 아버지! 아버지!저는 이 책을 읽고 부자간의 정이 어떤 것인가를 느낄 수 있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