유행통신 2000.8
유행통신 편집부 엮음 / 시공사 / 2000년 7월
평점 :
품절


제목처럼 유행을 잘 말해준다.
다른 것보다 패션정보에 대해서 많이 보여주는데...
이 잡지를 보면 그 계절의 패션을 잘 알고 패션감각도 좋아지게 한다.
한마디로 말해서 패션리더가 될 수 있는 것이다.
알찬 유행통신은 다른 잡지들보다 오타도 적고 꼼꼼하니 보면 후회는 안 할것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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