호치민은 베트남의 유럽식 건물이 많이 있는 곳그래서 동양의 파리라고 한다고해요파리와 베트남 둘다 안가봤는데요언젠가는 가고 싶어요베트남의 총정리 끝 판왕이라고 생각하면 될것같아요이책의 두께가 상당하게든요!그리고 그만큼 들어있는 재미있는 내용이 많아요베트남 여행을 준비한다면 소장가치매우매우있는책2024년도 최신판이라 마음편하게 걱정없이 보기가능!!2034년에는 이책이 역사책으로 바뀌겠구나 생각하니뭔가 너무너무 소중하네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