등화절 - 가타야마 히로코 에세이
가타야마 히로코 지음, 손정임 옮김 / 미행 / 2024년 12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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기분좋게 놀랐습니다. 일 마치고 돌아오니 책이 와있어서요. 표지가 정말 잔잔하게 예쁩니다. 펀딩의 마지막 참여자여서 어쩐지 뿌듯한 마음도 듭니다. 저는 <혼수>편이 특히 기억에 남습니다. 166-167페이지의 마무리가 인상깊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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