작은 그림책이지만, 한 권이 미술관처럼 느껴졌다.리나의 시선을 따라가다 보니 그림 보는 일이 어렵지 않고 재미있는 놀이가 된다.미술을 그닥 알지못해도 관심 있는 사람에게는 하나의 큐레이션처럼 읽히고, 아직 가보지 못한 미술관을 찾아가고 싶게 만든다.아이에겐 첫 전시 안내서, 어른에겐 순수하게 즐기던 감상을 다시 꺼내주는 책.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