7일 사이에 베틀북 청소년 문학
김영혜 지음, 이윤민 그림 / 베틀북 / 2024년 11월
평점 :
장바구니담기


7일 사이에

죽을 결심을 한 아이에게 7일 사이에 무슨 일이 일어난걸까?

연꽃과 용이 신비롭게 그려진 책표지를 물끄러미 바라보다가
아이와 눈을 마주쳤다.

책을 읽는 사람들 한 명 한 명과 눈을 맞대겠다고 말하는 듯한 아이와 잠시간 눈을 마주했다.

그리곤 고개를 돌려 제 갈 길을 나선 아룡이를 따라
나도 책장을 넘겼다.

이야기가 전개될 수록 눈을 뗄 수 없게 만들었다.
읽으며 마시려던 커피가 차게 식는 동안
책을 다 읽고 빨개진 코 끝을 쓰윽쓰윽 만졌다.

7일 사이에
아룡이와 주변 사람들이 찾은 건 무엇일까?

내가 느낀 건 ( ) 이다
스포를 방지하려 빈 칸으로 남기겠다.

다만 책 속 7일을 함께 여행한 후 만면에 미소가 가슴에
미소가 가득해졌다는 걸 말하고 싶다


생생한 에너지가 담긴 책이 고맙다.

댓글(0) 먼댓글(0) 좋아요(3)
좋아요
공유하기 북마크하기찜하기 thankstoThanksTo