청소년을 위한 경제의 역사 즐거운 지식 (비룡소 청소년) 3
니콜라우스 피퍼 지음, 알요샤 블라우 그림, 유혜자 옮김 / 비룡소 / 2006년 5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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구판절판


중학교 1학년인 아들녀석의 여름방학 필독서라 사주었는데 내용을 보니 참 재미있게 경제의 역사에 대해 잘 설명해 놓아서 쉽게 잘 읽었다. 

명색이 금융업에 종사하고,전공도 경영을 했지만,이렇게 일목요연하게 이해하기 쉽게 쓴책을 이전에 보지 못했다. 어른들이 봐도 아주 좋을 책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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철학 콘서트 1 - 노자의 <도덕경>에서 마르크스의 <자본론>까지 위대한 사상가 10인과 함께하는 철학의 대향연 철학 콘서트 1
황광우 지음 / 웅진지식하우스 / 2006년 6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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구판절판


교보문고에 들렀다가 철학을 잘 정리해 놓은거 같아 관심을 갖게 되었고,지은이의 이력이 만만치 않아 고르게 되었다.지은이 황광우의 형은 알려진 시인 "황지우"다.그리고 지은이 역시 젊은시절 군부독재에 항거해 노동운동,학생운동등으로 모진 세월을 산 사람이다.감옥에 있으면서 많은 책을 읽었던것 같고 내 대학시절 읽었던 "소외된 삶의 뿌리를 찾아서","들어라 역사의 외침을"등을 쓴 작가이다. 동서양의 대표적인 철학자 10명의 철학을 잘 정리해서 설명해 놓았다.어떤부분은 쉽게 이해되지 않는 부분도 있었지만,전체적으로 정리가 잘 된책이다.또한 이책을 보고 더 알고싶다면 추가로 볼수있게 책을 소개해 놓고 있다.나도 애덤스미스의 "국부론"을 읽고 싶다는 생각이 들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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중국의 붉은 별 - 상 - 두레신서 10
에드가 스노우 지음, 홍수원 옮김 / 두레 / 1995년 2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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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점에서는 책이 절판되어서 근처 도서관에서 빌려 읽었다.대학시절 밤새워 읽은 "아리랑"의 저자 님웨일즈가 이책의 저자 에드거 스노우의 부인이다.만만치 않은 분량이었지만 쉽게 읽혔다.중국현대사에 관심이 있었을 뿐더러 중국이라는 거대한 나라를 새로운 사상으로 무장한 전혀 새로운 나라로 이끌었는지 궁금했기 때문이다. 

새로운 중국을 만든 무리(?)들의 처음은 참으로 빈약했다.봉건왕조가 무너지고,"삼민주의"를 바탕으로한 근대국가의 틀을 마련했지만 장개석의 철저한 배신으로 공산주의 세력은 엄청난 희생을 치르고 쫓겨 역사상 유명한 "장정"을 떠나게 된다.하지만 그 당시 인구의 대부분을 차지하고 있는 농민속에서 튼튼히 뿌리내린 이 무리들은 자체 소비에트를 넓혀가며 그 세력을 점차 확대한다.장개석 국민당 정권은 시간이 갈수록 반동의 모습을 나타내고 인민의 지지를 받지 못한채 외세의 힘에 기대어 오로지 공산토벌만을 감행하는 우를 범한다.일본이 중국을 야금야금 먹어들어가고 있어도 일본을 물리칠생각을 하지 않고 오로지 공산토벌만을 감행하는 국민당 정권은 민심을 잃게 된다.시대의 요청이 무엇인지를 알지 못하는 정권은 망할수 밖에.. 

온갖 어려움을 겪어내고 그들이 꿈꾸던 사회주의 정권이 들어섰고,그들을 이끌었던 지도자들의 면면을 살펴보면 그 전의 중국사회라면 상상하지도 못했을 출신성분을 가지고도 당당히 새로운 사회의 주역이 되었다.그리고 현재 중국은 미국과 힘을 겨루는 강대국이 되어가고 있다. 

물론,자본주의를 받아들이면서 경제를 발전시키는 과정에서 발생하는 여러가지 문제들이 현재의 중국에서도 보이고 있지만,현재의 중국만큼 역사상으로 보았을때 사회적평등과 균등한 기회가 주어진적이 있었을까? 봉건왕조에서는 오로지 황제와 권력자들을 위한 세상이었으며,그후 국민당정권,군벌들이 할거하던 시대의 민초들의 어렵던 삶을 생각해 본다면 그나마 현재의 중국은 중국 역사에서 가장 좋은세상을 살고 있는건 아닐까? 

이책에는 헌신적인 자세로 몸바쳐 새로운 세상을 만들기 위해 애썼던 중국의 지도자들의 면면을 잘 소개하고 있다.힘들고 어렵던 시절에도 굳은신념과 희망을 가지고 새로운 세상을 만들려 노력했던 많은 사람들은 새세상이후 노력에 대한 충분한 보상이 있었다. 

우리의 역사와 비교된다.일제 식민지 치하에서 온갖 어려움을 이겨내며 독립운동을 하던 사람들,만주벌판을 휘달리며 온갖 고초를 넘기며 독립운동 하던 사람들,중국대륙에서 또한,이러한 모든 노력들이 해방된 남한사회에서는 인정받지 못했다.오히려 일본에 빌붙었던 놈들이 다시 미국에 빌붙어 호의호식하며 살았고 아직도 그 뿌리는 이어져 오고 있다. 

새로운 세상을 만들어낸 위대한 중국의 지도자들을 보면서,조국의 독립을 위해 몸바쳐 희생한 선현들의 노력이 제대로 평가되는 그날을 고대해 본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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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984 민음사 세계문학전집 77
조지 오웰 지음, 정회성 옮김 / 민음사 / 2003년 6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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여름휴가기간에 읽었다.워낙 많이 인용되던 소설인데 왠지 손이 잘 안갔었다.왠지 침울한 내용일것 같아서.. 내용은 침울했다. 뉴스위크에서 선정한 지난 100년간의 최고소설이라는 문구에 혹해서..

만약 이런 세상에서 살아가야 한다면 살아갈 수 있을까?.암담하다.자꾸 우익 어느놈인가 1984의 사회를 북한에 빗대었던것 같은데 나도 읽으면서 문득문득 북한이 떠올랐다.반공교육의 산물인가?내가 북한사회를 얼마나 안다구.. 

인간의 자유를 말살하고 전체주의를 일상화하는 사회로 가지 않기 위해서는 언제든 깨어있는 정신이 필요할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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호밀밭의 파수꾼 민음사 세계문학전집 47
J.D. 샐린저 지음, 공경희 옮김 / 민음사 / 2001년 5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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다 읽고 난 지금까지도 도대체 왜 이책이 세계문학전집베스트인지 알수가 없다. 

내취향이 달라서일까?.멍청이 소년의 허접이야기.물론 중간중간 재치있는 묘사도 있었긴 하지만,시간이 아까웠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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